추억 썰) 카이팅하면서 제일 심장 철렁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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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
2025-08-19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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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포인트 엄청 팔 때 

누군가 산다고 댓글을 달아서

답글에 계좌를 남겼는데


그게 텀이 좀 있어서 순간 잠이 들어버린거…

당연히 구매자분은 입금은 했는데

제가 포거래완료를 안 누르니 난리남…

다행히 깜빡 잠든거라 한시간? 장도 있다가 완료 누르긴했는데

진짜 ㅈ될뻔한기억.. 눈 뜬고 폰 보는 순간 아 좇됐다 생각함…


다행히 그 때 포인트 엄청 많을 때라 자게 분들도

먹튀아닐거다 잠깐 뭐 시정이 있을거라고 먹튀 할 이유가 없다고

쉴드쳐주셨음


그래도 제일 섬뜩했던 기억 ㅇㅇ…

댓글 1
  • 르나
    오늘 10:04
    아그럼 오싹하지

    108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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