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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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강외
2025-06-20 0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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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포 어차피 10만으로 간거니 10만포 날렸다고 생각하고


눈물을 머금고 자러가겠습니다


그래도 무뿔님 덕분에 마음으 안정을 찾고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 무소의뿔질
    오늘 02:30
    들어가요~
  • 샤키
    오늘 02:31
    주무십시오 ㅜ
  • 박보영
    오늘 02:38
    쉬세용 
  • 르나
    오늘 06:19
    ㅠㅜ잘자요강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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