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심해서 써보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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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랭커2등
2025-05-08 01:11:41
33 8 7

옛날 초등학교6학년때 딸딸이를 처음치고


도파민에 쩌러서

1일3딸침


딸딸이라이프를 한참 즐기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딸치고 마무리언하고 의저위에서 그대로 잠듬


엄마랑 아빠가왓었고


민망함을 느낄걸 알기에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주시던

부모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오늘 하루 부모님께 전화한통 

애정어린 한마디 어떠실까요? 






댓글 8
  • 르나
    오늘 01:13
    서론이 길다 결론은 저나하란거네
  • 보빨랭커2등
    작성자
    오늘 01:13
    전화고고링!
  • 오늘 01:13
    스토리텔링 좋네여

    187 럭키포인트 당첨!
  • 갓동만
    오늘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

    181 럭키포인트 당첨!
  • 오늘 01:24
    밤꽃바람 휘날리며~
  • 또자
    오늘 07:05
    좋네여
  • 찡교
    오늘 14:08
    좋네
  • 보릉효
    오늘 16:46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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