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하니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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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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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월에 나이트 갔을때 어떤 40대 중반 할줌마 부킹 해주길래 


 입도 풀겸  입이나 털자하고 얘기하는데 자기는 돈 많은 연하 좋아한다고 돈 많냐길래


오늘 도박으로 전재산 300 날렸따니깐 친구 데리고 후다닥 꺼지던데요 ㅋㅋㅋ





분노 부른 '추격자' 슈퍼 아줌마의 행동…숨겨진 의미 아니 '섬뜩 ...



리얼 이렇게 생겼었어요  


돈 많은 연하가 널 많나겟냐 할줌마야 ㅋㅋㅋㅋ


자기객관화 안되면 인생 골치 아파집니다 ㅋㅋㅋ

댓글 5
  • 거기카락
    오늘 02:20
    이런 샹년이
  • ADMIN강외
    오늘 02:23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르나
    오늘 02:24
    ㅋㅋ할줌니 취집하시게여?
  • 꼬북칩
    오늘 02:26
    오우야 

    158 럭키포인트 당첨!
  • 계영배
    오늘 12:43
    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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