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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불편하셨겠죠?

불만 있는 거 이해 합니다.

4개월 동안 고쳐지지도 않았고 사람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준인데 중립을 지키는 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반말을 한 건 제 잘못이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저는 카이팅에서 글 적는 업무 (자유게시판 외) 를 되게 많이 합니다. 몇 시간동안 적고 있던게 자동 저장 기능이 따로 없어서 렉 걸리면 다 날라갑니다. 

진짜 저도 밥차 시간대를 몰라서 그 시간대를 피해서 적을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날라간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너무 화가 납니다. 

그러니 회원님들도 하지 말라는 건 좀 그만 해주세요. 

밥차는 계속 하라고 할텐데 언제 어디서 올지 저희도 모릅니다. 그러니 늦게 오던 빨리 오던 간을 보던 그냥 받으면 서비스네~ 못 받으면 내일 받아야지 이러고 넘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