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하던길이었는데 술 먹으러 갑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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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강외
2025-07-08 22:47:28
12 3 3

5일차를 코앞에 두고 먹는구나 ㅜㅜ


어제 50콩은 잘 참았는데 퇴근길에 30콩 사망


참을수가없네요 ㅜㅜ 술 먹으러 가즈앙...


이틀이따 월급들어오면 시원하게 한바리 해야겠당 아몰랑

댓글 3
  • ㅇㅇ
    2025-07-08
    가디마요..
  • 2025-07-08
    맛술가요..

  • 르나
    2025-07-08
    ㅠㅜ술마시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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