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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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뀳뀂쁎뼚퍲
2025-06-22 02:16:58
10 2 2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댓글 2
  • 무소의뿔질
    오늘 02:25
    허허..
  • 르나
    오늘 03:17
    왜이르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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