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에게 시달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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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2024-11-29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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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맞을 관리자를 때리치워야지


한시간 반동안 시달리다가 왔네요


원래 관리자도 아닌데 억지로 떠맡았는데


쩝 어찌겠어요 직장인의 비애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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